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마사지 종류로 꼽히는 스웨디시. 처음 받아보는 분도 헷갈리지 않도록 정의부터 특징, 이용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스웨디시는 오일을 사용해 손으로 전신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듯 관리하는 서양식 마사지 기법에서 이름을 따온 코스입니다. 국내 마사지·스파 업계에서는 특정 국가의 정통 기법이라기보다, 오일을 사용한 전신 이완 관리 전반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안마나 타이(태국) 마사지가 지압이나 스트레칭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과 달리, 스웨디시는 오일을 사용해 손으로 쓸어내리는 동작이 기본입니다. 옷을 벗고 눕는 자세로 진행되는 점도 차이입니다. 압의 세기 역시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편에 속해, 처음 마사지를 받아보는 분들이 무난하게 선택하는 코스로 꼽힙니다.
둘 다 오일을 사용하는 전신 관리 코스로 기본 방식은 비슷합니다. 아로마는 향과 분위기를 강조하는 경우가 많고, 스웨디시는 전신 순환과 이완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이라면 60분 코스로 전신을 가볍게 경험해보고, 이후 원하는 부위나 강도에 맞춰 90분 이상으로 늘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업소마다 구성이 다르니 방문 전 문의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첫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준비물과 상담 팁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