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입은 채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되는 태국 마사지. 오일 마사지와 어떻게 다른지, 처음 받을 때 무엇을 참고하면 좋은지 정리했습니다.
태국 마사지(타이 마사지)는 태국의 전통 요가 마사지에서 유래한 코스로, 오일 없이 옷을 입은 채 스트레칭과 관절 가동 위주로 진행됩니다. 국내 마사지·스파 업계에서는 스트레칭과 지압을 함께 활용하는 코스를 통칭해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사가 손과 팔, 무릎 등을 사용해 이용자의 몸을 자연스럽게 늘려주는 동작이 중심입니다.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근육을 이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며, 오일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끈적임 없이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웨디시나 아로마처럼 오일을 사용해 눕는 자세로 받는 코스와 달리, 태국 마사지는 옷을 입은 채 앉거나 눕는 자세를 바꿔가며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됩니다. 오일 사용 여부와 동작 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으며, 압보다는 늘리고 풀어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스웨디시는 오일을 바르고 손으로 눌러 푸는 방식이고, 타이는 옷을 입은 채 스트레칭과 관절 늘리기 위주로 진행됩니다. 오일 사용 여부와 동작 방식에서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네,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동작이 크고 스트레칭 강도가 있는 편이라 시작 전에 평소 몸 상태나 불편한 부위를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코스 모두 스트레칭이 들어가지만 목적과 방식은 다릅니다.